김대중 도교육감, 통합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15일 광주YMCA·전남도교육청서 출마 기자회견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2026년 04월 10일(금) 15:43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10일 오전 11시 광주선관위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교육감은 10일 오전 11시 광주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역량을 키워왔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 상무지구에 선거사무소를, 전남 순천에 후원회사무소를 각각 마련했다.

오는 15일에는 오전 11시 광주YMCA, 오후 2시 전남도교육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공약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곡성 출신인 김 교육감은 광주동신고와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목포정명여고 교사로 재직하던 중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됐으며, 이후 목포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지냈다. 노무현재단 창립 당시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시민사회 활동도 이어왔다.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을 거쳐 약 30년 만에 교단으로 복직한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교육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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