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조국혁신당 입당…"무투표 3선 당선 묵과할 수 없어"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0일(금)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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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 |
김 예비후보는 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당 과정과 동구청장 출마의 변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016년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동구청장에 당선됐으나 재선에 실패한 후 지방선거와 총선 문을 계속 두드려 왔다.
특히 지난 2024년 총선에서 광주 동구남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5자 구도 속에서 두 자릿수 득표율을 올린 바 있다.
탄탄한 조직력이 강점으로,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출마한 만큼 당 차원의 지원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혁신당 내 공천 과정을 거쳐 동구청장 후보로 나설 전망이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구청장에서 내려온 지 8년이 지났으나 2년간 재임 동안 추진했던 내남지구, 선교지구 개발 외에 이렇다 할 굵직한 변화와 발전이 없는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직 구청장이 이대로 무투표 3선 당선을 할 현실을 묵과할 수 없어 용기를 내 뛰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동구청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유력했었지만 김성환 예비후보의 출마로 경쟁 구도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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