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빈집 자진 철거 지원 최대 2400만원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0일(금)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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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청사 전경.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
이번 집중 홍보는 행정 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빈집 현황 파악을 보완하고, 소유자가 직접 빈집의 상태와 관리 현황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제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13개 동을 중심으로 빈집 자진 등록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중 빈집을 등록하는 소유자는 자진 등록과 동시에 동구가 추진 중인 빈집 철거 지원 사업(호당 최대 2400만원), 빈집마켓 수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비 혜택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진 등록을 완료한 소유자에게는 향후 정비 사업 추진 시 담당 공무원의 ‘밀착 안내’ 행정서비스도 제공된다. 동구는 이 같은 지원으로 복잡한 행정 절차에 따른 심리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미등록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비 지원 사업 안내를 강화해 실질적인 관리·정비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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