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 북구청장 후보에 신수정

광주 첫 여성 구청장 탄생 가능성↑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4월 10일(금) 23:24
더불어민주당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에 신수정 후보가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관위는 10일 광주 북구청장 결선투표에서 신수정 예비후보가 정다은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북구청장 결선은 지난 8~10일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시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됐다.

신 후보는 문인 현 북구청장의 불출마로 7명이 난립한 민주당 예비경선부터 본경선, 결선투표 등을 거치며 최종 승자가 되면서 광주 첫 여성 기초단체장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북구청장 경선을 끝으로 5개 구청장 후보를 확정했다. 북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현역으로, 동구 임택·서구 김이강·남구 김병내·광산 박병규 후보 등이 6·3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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