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나주지사-다도면, 환경개선 활동

40여명 참여…나주호 주변 수질 오염 방지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4월 12일(일) 18:03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와 최근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와 최근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나주호 상류 다도면 둘레길 공원 일원에서 이뤄진 이번 활동은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저수지 주변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과 마을주민 등 총 40여명은 저수지 주변의 버려진 낚시용품,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농촌 환경정화와 경관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저수지 둘레길을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 용기, 스티로폼, 고무매트 등 부유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약 1t가량 수거된 폐기물이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지역과 협업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민·관이 협력한 의미있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며 “수질 관리 뿐 아니라 나주호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주지사는 올해 영농 일손 돕기, 취약계층 지원,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참여 등 ESG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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