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원전, 영광 청소년 예술동아리 ‘락뮤’ 후원 디지털믹서 등 7종…공연 환경 개선·역량 강화 기대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2일(일)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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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영광군 청소년 예술동아리 ‘락(樂)뮤(MU)’에 악기 및 공연 장비를 기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빛원자력본부 |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영광군 청소년 예술동아리 ‘락(樂)뮤(MU)’에 악기 및 공연 장비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빛원전 관계자와 지역 교육 관계자, 지도교사, 학생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청소년 예술활동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락뮤’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뮤지컬 동아리로, 노래와 연기, 무용, 밴드 연주를 결합한 공연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 주도의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디지털믹서, 앰프, 베이스기타, 스네어드럼, 베이스앰프, 스테이지 모니터, 멀티이펙터 등 총 7종이다. 밴드 연주와 뮤지컬 공연에 필수적인 장비들로, 향후 연습 환경 개선과 공연 완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락뮤’는 밴드팀과 뮤지컬팀이 협업해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예술 역량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락뮤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 활동과 공동체 형성을 동시에 이끄는 모범사례”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공연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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