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압화체험교육관, 복합문화예술공간 새단장

압화·도자기 결합한 예술 체험 제공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4월 13일(월) 00:15
구례군 압화체험교육관이 새롭게 단장해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났다. 사진제공=구례군청
구례군 압화체험교육관이 새롭게 단장해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났다. 사진제공=구례군청
구례군 압화체험교육관이 새롭게 단장해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났다.

10일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재개관한 압화체험교육관은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본 전통 수리 공예 ‘킨츠키’와 압화를 결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도자기 및 압화 소품 판매도 병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압화를 활용한 클레이 아트, 압화 미니 달력 만들기, 압화 비누 제작, 도자기 꽃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운영일은 한국압화박물관과 동일하며, 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압화박물관(061-780-2108)로 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체험교육관 새단장을 통해 압화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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