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지원 현장설명회 28일 광주서 열려

광기술원…기술애로 해소부터 사업화까지 전개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4월 14일(화) 17:11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지원을 위한 정부 사업 설명회가 호남권 거점인 광주에서 오는 28일 열린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소부장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융합혁신지원단 기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 개최하며, 호남권 설명회는 오는 28일 광주에 위치한 한국광기술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38개 공공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이 참여해 기술·인력·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신뢰성 및 양산성능 검증 등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 가능한 지원 프로그램과 소부장 특화단지별 기업지원 현황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1대1 상담 데스크가 운영돼 기업별 기술 애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진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기업에는 전문 연구기관과 연구자를 연계해 현장 방문 지원까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이 병행된다.

산업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송현주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소부장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기술 애로 해소를 넘어 사업화 성과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AX 전환 기술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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