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정남진 물축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태국 송크란축제 참석…현지 관광객 등 대상 홍보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5일(수) 00:08 |
![]() |
|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최근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펼쳤다. 사진제공=장흥군청 |
![]() |
|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최근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펼쳤다. 사진제공=장흥군청 |
15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최근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펼쳤다.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가 참석했다.
장흥군에서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
특히 ‘물’을 주제로 한 체험 요소와 무대 공연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알리며 현지 관람객과 외국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물이 지닌 상징성을 매개로 문화적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송크란과 치유와 건강을 테마로 한 장흥 물축제는 서로 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전남도 지역축제 글로벌화 교류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태국 송크란 축제 간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축제 기간 동안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과 현지 홍보관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현지 홍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빠삐용Zip 등 장흥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