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개원 55주년 기념식 개최

새병원 건립 등 미래 100년 도약 다짐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4월 16일(목) 09:52
조선대학교병원은 최근 개원 55주년을 맞이해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조선대학교병원은 최근 개원 55주년을 맞이해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 강희숙 행정부총장, 최남규 병원장, 임성훈 치과병원장을 비롯해 보직자 및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원 기념식은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의 축사와 최남규 병원장 기념사를 시작으로 케이크 커팅식, 교직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는 총장 공로패(5명), 병원장 공로상(5명), 장기근속상(136명), 모범상(17명) 등 시상이 이뤄졌다.

최남규 병원장은 “조선대병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환자 중심 진료와 공공의료의 책임을 이어온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병원 곳곳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새병원 건립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 공공의료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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