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정 광주다사랑병원장,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국민보건의료 향상 공로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4월 16일(목) 15:35
신재정 광주다사랑병원 원장은 최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재정 광주다사랑병원 원장이 최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다사랑병원은 지난 2001년 전국 최초로 알코올전문병원으로 개원해 정신질환자와 중독환자를 분리해 전문적으로 중독환자를 진료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단계에 맞는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상심리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개인 상담사를 운영, 알코올전문병원의 모델이 됐으며, 이는 전국에 9개의 알코올전문병원이 개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중독전문치료방법을 공유하고자 매년 전문서적 출판과 회복 동영상 12편을 제작해 전국에 배포하고도 있다.

신재정 원장은 “알코올 중독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알코올치료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다”며 “중독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회복 훈련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사회복귀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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