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구석구석 문화 있는 날’ 운영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서 추진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4월 20일(월) 00:20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나주시청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문화’를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추진된다.

공예 전문 강사가 빛가람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을 비롯해, 지역 공연자와 함께하는 ‘노래 없는 음악 공연’ 등 시민들의 생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진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장은 “이번 사업은 바쁜 직장인과 시민들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혁신도시 안에서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공원과 직장으로 배달되는 다채로운 솜씨 경험이 바쁜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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