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무안사랑상품권 1000억 확대" 무안청년상인연합회, 김산 지지 선언…상품권 1000억 확대 공약 주목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0일(월)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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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청년상인연합회가 지난 19일 ‘무안사랑상품권’ 발행액 1000억원 확대 공약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무안 청년상인연합회는 지낭 19일 “해당 공약이 침체된 지역경제회복과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차질로 국내 물가가 전방위적으로 오르면서 지역 소비 위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도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견인할 수 있는 정책수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는 현재 연간 600억원 규모인 상품권 발행액을 내년부터 1000억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하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또 모바일 카드형 상품권 시스템 고도화와 가맹점 혜택 확대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재원 마련관 관련해 “철저한 세출 구조조정과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통해 1000억원 발행을 위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이다.
청년상인연합회는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행정의 연속성이 중요한 시점이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무안=이훈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