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태권도인 나주 집결…900여 선수 경쟁 전국체전 1차 선발전 겸 도지사기·품새대회 개최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0일(월)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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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품새 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나주시 |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8~19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 노용주 나주시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를 찾은 전남 태권도인들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전한 경쟁 속에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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