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부터 안전한 오토랜드광주 만들 것" 기아 오토랜드광주, 노사합동 안전 결의대회 진행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0일(월)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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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20일 2026년 임직원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20일 2026년 임직원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광주 공장장과 박동철 지회장을 비롯해 기아 임직원과 사내외 협력업체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안전결의문을 낭독 및 서명하는데 이어 무재해를 바라는 멀티미디어 퍼포먼스와 카드섹션 순서로 진행됐다.
결의문 낭독 및 제창 시간에는 사회자의 진행으로 참석자 전원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기아 오토랜드광주가 2026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일터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항목들이 담겼다. 작업전 TBM 활동과 위험성평가를 생활화해 위험을 인지하고 발견된 사항은 개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아 10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또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통해 이해관계자 모두의 안전보건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안전 관리체계를 확립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노사 대표 9명이 무대에 올라 결의문에 서명하는 서명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진행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는 음악과 함께 시작됐으며, 안전을 위한 임직원들의 다짐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행사의 마무리는 카드섹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위험요인 찾아내고’, ‘중대재해 예방하자’, ‘안전한 일터 오토랜드 광주’ 등의 안전 관련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일제히 펼치며 안전한 사업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이번 노사합동 안전결의대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단위공장, 부서, 그룹별 안전결의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노사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부터 안전마인드를 확립하여 안전한 오토랜드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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