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개막전 더블라운드 포디엄 쾌거 1라운드 1·2위 이어 2라운드, 1위부터 3위까지 싹쓸이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0일(월)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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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왼쪽 3번째), 이정우 선수(사진 왼쪽)와 준피트디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오른쪽)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2라운드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고속 주행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은 매 시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18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와 이정우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팀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창욱 선수는 지난 시즌 9개 레이스 중 5승을 거두며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생애 첫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르며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19일 진행된 2라운드에서도 이창욱 선수는 다시 한 번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동시에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폴 투 윈’을 달성했다.
이창욱 선수는 1·2라운드 모두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패스티스트 랩’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팀의 저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또 이정우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2경기 연속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여기에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면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 차량에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 S700’이 장착됐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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