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3위 프랑스 선사 씨엠에이씨지엠 광양항 취항 아시아~북미노선 8000TEU 주1회 기항...연 10만TEU 물동량 창출 기대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2일(수)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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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한국국제터미널에서 CMA CGM코리아㈜ 대표, 한국국제터미널 대표, 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CMA CGM 광양항 미주 서비스 신규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8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매주 1회 광양항을 기항하면서 연간 10만TEU의 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신규 기항하는 ‘PEARL ASI팬듈럼 서비스’는 광양-칭다오-상하이-닝보-셔코우-싱가포르-나바쉐바(인도)-문드라(인도)-카라치(파키스탄)-콜롬보(스리랑카)-싱가포르-하이퐁(베트남)-샤먼(중국)-난샤-얀티안-LA(미국)-광양항을 운항한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세계적인 해운기업 CMA CGM이 핵심거점으로 광양항을 선택했다는 것은 광양항이 글로벌 공급망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 항만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광양항 선사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는 항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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