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상의, 가전산업 ‘스케일업’ 시동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컨설팅·판로개척 최대 500만원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2일(수)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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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상공회의소 전경 |
광주상의는 지역 가전기업 및 융·복합 제조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융·복합 가전산업 성장동력 고도화 스케일업(Scale-UP)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전산업 고도화와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노린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가전 및 융·복합 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존 가전업체는 물론 융합기술 기반 제조기업까지 포함된다. 사업은 기업 심층 역량진단, 맞춤형 컨설팅, 신시장 개척 및 판로지원 등 3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기업은 먼저 온·오프라인 조사와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 심층 역량진단’을 거쳐 기술력·경영역량·시장성 등을 종합 분석받는다. 이를 토대로 기업을 성장·혁신·도약·시장확장 단계로 분류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어진다.
맞춤형 컨설팅 대상 기업에는 R&D, 시험·인증, 경영,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전담 컨설턴트로 참여해 기업당 최대 300만원 규모의 자문을 지원하며, 정부·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병행된다.
또 신시장 개척 및 판로지원 대상 기업에는 국내외 조달 등록, 전시박람회 참가, 판로개척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 내외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기반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체계적 지원을 통해 지역 가전 및 융·복합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상의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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