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관람객 100만 돌파 지난해보다 4일 빨라…방문객 만족도↑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3일(목) 09:45 |
![]() |
| 노을정원에서 풍경과 함께 공연을 감상하는 사람들. 사진제공=순천시청 |
![]() |
| 대형버스가 가득찬 순천만국가정원 주차장. 사진제공=순천시청 |
![]() |
| 봄이 찾아온 봉화언덕과 물살을 가르는 드림호. 사진제공=순천시청 |
![]() |
| 봄철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많은 관람객. 사진제공=순천시청 |
![]() |
| 개울길광장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는 가족. 사진제공=순천시청 |
![]() |
| 노을정원 튤립을 감상하는 연인. 사진제공=순천시청 |
![]() |
| 노을정원에서 풍경과 함께 공연을 감상하는 사람들. 사진제공=순천시청 |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이 전년보다 4일 빨리 100만명을 기록했다.
관람객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존 단체버스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중국 크루즈 관광객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작년 동기간 대비 약 50% 증가한 약 9000명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이틀간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순천 시내 식당·카페·숙박시설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는 순천만국가정원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엔진으로 자리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관람객들은 정원 인근뿐만 아니라 조례동, 웃장, 아랫장 등 순천 전역에 유입돼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앞으로의 정원은 더욱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프랑스정원 공주·왕자 축제(가제), 별빛 세레나데(캔들라이트 공연), 정원 전역을 활용한 흠뻑쇼 러닝, 르무통 산책회, BBQ 치맥 축제, 야구 열정응원단 등 체험과 문화, 이벤트가 융합된 프로그램이 연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이제 단순히 꽃을 보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경험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정원 관광지이자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순천=박칠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