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팡파르 25~29일 광양실내체육관…1500여명 참가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3일(목)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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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연다. 사진은 제19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모습. 사진제공=광양시청 |
개회식은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3인조 단체전, 5인조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정비, 안전관리 강화, 주차·관람 동선 확보, 의료·구급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광양을 알릴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1500여명이 광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확대와 시민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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