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농협, 합동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화순5일시장 인근 가두행진 홍보물 배부 피해예방에 앞장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2026년 04월 23일(목) 16:20
화순경찰서는 23일 오전 8시 화순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경찰, 화순농협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IT기술과 결합하여 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진 만큼 양 기관이 손을 맞잡고 보이스 피싱 수법과 대응요령을 담은 전단지와 홍보용품 등을 배포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양신철 화순경찰서장은 “최근 발신번호 변작, 악성 앱 등 신종기술을 이용한 범죄수법이 지속 진화하면서 피해금액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예방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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