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서구가족센터, 다문화 아동·청소년 사업 발대 영상제작·댄스 등 동아리 활동 지원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3일(목)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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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최근 센터 어울림실에서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재능개발을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서구가족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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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최근 센터 어울림실에서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재능개발을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서구가족센터 |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최근 센터 어울림실에서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재능개발을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확대와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다가치 통역봉사단, 다가치 스토리크루(영상제작 동아리), 다가치 케이팝스테이지(댄스동아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각자의 관심과 재능에 맞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상제작 동아리는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콘텐츠 제작 관련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댄스 동아리는 K-POP 공연참여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전문 강사를 통한 통역 기본교육과 언어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언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통역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은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돌봄·문화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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