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나비대축제, ‘자연생태관’ 호응 나비 닮은 꽃 '호접란' 식재…"자연 생태 가치 체험"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7일(월)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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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엑스포공원 자연생태관 모습. 사진제공=함평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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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엑스포공원 자연생태관 모습. 사진제공=함평군청 |
27일 함평군에 따르면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관 내부에는 나비를 닮은 꽃인 호접란이 식재돼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칡넝쿨을 활용해 제작한 ‘둥지쉼터’는 도시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야생조류의 서식 환경을 알리고, 새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배추흰나비관은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자연생태관 내부의 작은 폭포와 수생 공간에서는 거북이가 서식한다. 다양한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평군 관계자는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시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이라는 부제 아래 봄날의 설렘과 자연의 생동감을 담은 다채로운 경관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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