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경, 해양 위험요소 없앤다 6월 1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8일(화)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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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목포해경,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당 지자체,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점검대상은 300㎘ 이상의 기름 저장시설 16개소와 5만t 이상 하역시설 1개소 등 총 17개소의 대형 해양 시설이다.
해경은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총 21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시정 및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저장탱크와 배관 등 위험물 저장시설의 안전상태, 해양오염비상계획서 관리 및 이행 여부, 하역시설 비산먼지 발생억제 설비 관리상태 등이다. 해경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측에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해양시설은 작은 관리 소홀도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며 “평소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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