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기독병원, 중증 응급환자 이송·진료협력 강화 서부소방서와 신속 대응체계 논의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8일(화)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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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광주 서부소방서와 중증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중증 응급 이송 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의 하나로, 고영춘 광주기독병원 공공의료본부 실장, 김명용 응급센터 과장, 공공의료본부 팀원 등이 참석했다. 서부소방서에서는 박형주 구급팀장, 이혜승 구급주임이 참여, 병원의 시설과 전문 인력, 진료체계를 공유하고 응급의료 협력체계의 실질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기독병원은 응급센터를 비롯해 뇌졸중, 위장관출혈 등 중증 응급환자 수용 현황과 진료 시스템을 소개하며, 신속한 이송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설명했다.
특히 응급센터의 중증 응급환자 수용 현황과 중증도 비율, 환자 분담률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필수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소개했다.
또한 중증환자 비율이 높은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용과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영춘 실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병원과 소방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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