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국민안전점검단 발족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4월 28일(화) 15:06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수광양항 국민안전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국민안전점검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여수광양항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여수광양항 인근 대학교 학생과 민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안전점검단은 시설물. 건설현장 안전점검, 재난 대비 훈련 및 캠페인 참여, 자율적 안전관리 문하 확산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재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재난 대응 훈련 참여와 같은 산업 현장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활동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다양한 보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항만공사는 지난해 국민안전점검단을 통해 국민 체감형 안전 위험요소 9건을 발굴, 개선 조치했다.

최관호 항만공사 사장은 “여수·광양항의 안전은 항만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며 “국민안전점검단 활동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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