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장중 6700선 돌파…이틀 연속 최고치 SK하이닉스 신고가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8일(화)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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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77p(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25.99p(0.39%) 오른 6641.02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77p(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25.99p(0.39%) 오른 6641.0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한때 6712.73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3570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850억원, 136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493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62%), 현대차(5.92%), LG에너지솔루션(1.72%) 등은 올랐고 삼성전자(-1.11%), 두산에너빌리티(-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6%) 등은 내렸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장 중 132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13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60p(0.86%) 내린 1215.58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58p(0.05%) 오른 1226.76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796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5290억원, 기관은 258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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