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남,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광주 도천2제·수완제 일대…폐기물 수거·환경정비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04월 29일(수) 09:53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자발적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자발적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 도천2제와 수완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다움’의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전남본부 임직원들은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인근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은 지난 2018년부터 국민이 즐겨 찾는 쾌적한 농촌 구현을 위해 지속 추진됐으며, 전남본부는 올해 4월과 5월을 ‘1차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식 본부장은 “농촌 환경 정비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출발점이자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청정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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