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 하늘마당, 어린이날 연휴 임시 개방 5월 1~5일 도심 나들이 공간 활용 기대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9일(수)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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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은 오는 5월 1~5일 하늘마당을 임시 개방한다. 사진제공=ACC |
이번 하늘마당 임시 개방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여유로운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늘과 맞닿은 ACC의 정원인 ‘하늘마당’은 4587.6㎡(1387.7평)규모로 천연 잔디가 깔려 있는 열린 공간이다.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 공간을 갖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이 나며 매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임시 개방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하늘마당을 이용하며 휴식, 산책,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나들이 공간이 될 것으로 ACC는 기대하고 있다.
김상욱 전당장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늘마당’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ACC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편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ACC는 어린이날 연휴가 끝난 뒤 하늘마당 잔디 생육 보호 기간을 갖고 오는 5월 20일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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