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2026년 상반기 건전결산 전략회의

신용·경제·교육지원사업 등 부문별 추진사항 점검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4월 29일(수) 14:18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본부 대강당에서 전남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건전결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본부 대강당에서 전남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건전결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 말 기준 시점결산과 가결산 분석을 공유하고, 신용·경제·교육지원사업 등 부문별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농협경제연구소의 ‘2026년 농축협을 둘러싼 대내외 경제 및 위험 진단’, 조합 구조개선부의 ‘구조개선 및 부실 예방업무 이해’ 특강이 이어지며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금리·고유가·고환율의 ‘3고 현상’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공감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경영위험 단계별 관리조치 이행 △사업부문별 리스크 관리 강화 △수익 연동형 비용 집행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등 연도말 목표 손익 달성을 위한 3대 중점 과제를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남본부는 앞으로 매월 및 분기별로 농·축협 경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 농·축협에 대해서는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연도말 건전결산 달성과 조합원 중심의 경영 기반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사업 추진과 건전결산에 힘쓰고 있는 상임이사와 전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중동 사태 등으로 농가와 농촌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전남본부도 144개 농·축협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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