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어린이 교통안전 협력 강화"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9일(수)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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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임원진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2026년도 신임 회장 위촉장 전달과 안전한 스쿨존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 강화의 의지을 다졌다.
또 2026년도 녹색어미니연합회 발족식 개최와 함께 총회도 열었다.
녹색어머니회는 2005년 발족해 올해로 21년째 활동 중인 봉사단체로, 여수 지역 5개 초등학교 학부모 약 2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활동, 학교폭력 및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여수경찰서는 녹색어머니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민자 녹색어머니회 신임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원석 여수경찰서장은 “경찰력만으로 모든 교통안전을 책임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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