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 놀이형 체험으로 안전문화 확산

화재·수난 사고 대응 능력 강화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4월 29일(수) 17:56
광주 동부소방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환상 속의 그대’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연기식 소화기 체험 모습. 사진제공=광주 동부소방서
광주 동부소방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환상 속의 그대’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 동부소방서
광주 동부소방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환상 속의 그대’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투척용소화기 체험 모습. 사진제공=광주 동부소방서


광주 동부소방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환상 속의 그대’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동부소방, 의용소방대원이 봄철 공연장·다중운집 시설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행사는 화재·수난 사고에 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투척용·연기식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 초기 진압 방법을 실습하고, 인공 연기 속에서 대피 행동 요령을 체험했다. 또한 구명환 던지기 게임을 통해 수난사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며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구명환 던지기와 소화기 체험 등을 통해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소방복 포토존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을 지키는 공동체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조했다.

김영일 광주 동부소방서장은 “시민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체험한 것은 안전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와 연계해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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