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기상청, 기후변화과학 독서마라톤 9월30일까지…기후 위기 지식 확장 기대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29일(수)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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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기후변화과학 독서마라톤 포스터.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
이번 프로그램은 5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며, 광주지방기상청과 각 교육지원청에서 보급한 도서 꾸러미, 독서노트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은 각자의 독서 역량에 맞춰 선택한 코스(풀·하프)에 따라 기후·환경 등 관련 도서를 읽으며 목표 페이지를 향해 달린다. 학생이 읽은 페이지는 마라톤 거리로 환산(1쪽당 30m)되며, 목표 코스를 완주한 학생에게는 완주증서가 발급된다.
기상청은 참가 성과에 따라 6개의 우수학급을 선정해 시상한다.
여기에 지역민 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 발간한 ‘광주 기후변화 85년사’ 도서를 적극 활용한 ‘다독 학급’ 등도 선정된다.
정현숙 광주지방기상청장은 “이번 독서마라톤 행사는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책을 통해 친숙하게 접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깊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지식의 확장과 깊이 있는 사고가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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