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동창회, 새병원 건립 후원금 6000만원 쾌척

류혜경 회장·오형석 이사장 등 회장단 4명 기탁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4월 29일(수) 18:33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전남대 총동창회와 ‘새병원 벽돌쌓기 특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전남대 총동창회와 ‘새병원 벽돌쌓기 특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전남대 총창회장단이 참석, 총 6000만원의 발전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류혜경 총동창회장(서광병원 병원장·학교법인 인성학원 이사장) 3000만원, 오형석 총동창회 이사장(탑솔라그룹 회장) 2000만원, 최희동 총동창회 수석상임부회장(광주공고장학재단 이사장) 500만원, 김제성 총동창회 수석상임부회장(한남유리 대표) 500만원 기탁으로 새병원 건립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신 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광석 공공부원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상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장과 이완식 화순전남대병원장도 함께 자리해 동문들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류혜경 총동창회장은 “의료 현장의 전문가로서 전남대병원의 새병원 건립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절실한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모교 병원이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동문들의 마음이 새병원의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신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미래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류혜경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질 최첨단 새병원을 건립하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남대 총동창회가 추진 중인 ‘새병원 벽돌쌓기’ 캠페인은 노후화 된 병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갖춘 새병원을 건립하기 위해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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