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아동 친화 외식 환경 조성 앞장

아동친화업소 존중 존 참여업소 30곳 모집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5월 05일(화) 05:33
광양시청 전경.
광양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기 편안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업소 존중 존’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아동친화업소 존중존’은 아동 메뉴를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아동친화업소로 지정하고, 유아의자와 아동 식기류 등 아동친화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카페 등 외식업소 30개소이며, 이는 지난해 20개소에서 확대된 규모다. 주류·안주류 중심 업소와 배달음식점은 제외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동친화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유아의자, 아동 식기류, 아동용 일회용품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광양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아동보육과(061-797-1955)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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