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광주시당, 북구 1선거구 광역의원 추가 경선 완료 박수민 선출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경선 마무리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5월 05일(화)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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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전날 광주 북구 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추가 경선 결과와 1차 경선 통과자에 대한 순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치러진 추가 경선 투표 결과 박수민 후보가 추가 선출됐다.
1차 경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순위 투표는 이숙희 후보가 가번을 받게 됐다. 김건안·안평환 후보는 각각 나번과 다번을 달고 6·3 지방선거에 나서게 됐다. 추가 경선에서 선출된 박수민 후보는 라번을 부여받았다.
북구 1선거구는 이번 중대선거구 시범실시 지역으로, 앞서 1차 경선 후 비위 의혹이 제기되면서 2차 경선과 순위투표 일정이 지연됐다.
해당 선거구의 1차 경선 통과자 3명은 후보간 합의로 기호 순서를 정하고 순위 투표 생략을 시당에 요청했지만, 시당 선관위는 선관위는 당헌·당규와 선거관리 절차에 따라 투표로 순위를 결정했다.
북구 1선거구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민주당 광주시당의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 선출 절차는 대부분 마무리됐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원 증원에 따른 광주권 몫 1명에 대한 추가 공모 절차만 남아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남은 비례대표 추가 공모 절차도 당헌·당규에 따라 조만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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