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29일까지 실전투자대회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5월 05일(화) 14:24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투배틀은 국내주식 매매 수익률을 겨루는 대회다.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천 리그 △1백 리그 △10만 리그 등 총 4개 리그로 나누어 운영된다. 소액 투자자나 20대 초보 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만 리그를 별도로 마련해 참가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는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중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연속성 있는 투자 경험을 제공하며, 대회 성과에 따라 7월 진행 예정인 ‘왕중왕전’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익률 경쟁 외에도 모든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병행된다.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3만5000명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지급하며, 코스피 지수 예측, 신규 계좌 개설, 첫 매매 혜택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배틀이 투자 고수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다양한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배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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