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노남수, 광주 북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AI 혁신기업 거점·최첨단 의료중심이 도약 공약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5월 06일(수) 16:36
무소속 노남수 후보가 6일 광주 북구청사 앞에서 6·3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노남수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북구청사 앞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북구를 대한민국 AI 혁신기업의 거점과 최첨단 의료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노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4전 5기의 정신으로, 이제 광주 북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북구에서만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다.

노 후보는 AI 혁신 행정과 빅5병원 유치, KTX 광주역 지하화 연결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북구의 산단 자원을 활용한 AI 혁신기업 거점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약속했다.

노남수 후보는 “민주당 공천은 당선이라는 일당독점 구조의 정치가 아닌 능력이 앞서는 인물을 선택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오직 57년간 살아온 고향 북구만을 위해 청년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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