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총, 5월 금요포럼서 AI·심리·에너지 해법 모색 권찬호·김경일·임채영 초청…경영전략 미래 산업 조망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5월 07일(목)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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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찬호 미래교육센터 관장 |
광주경총은 5월 한 달간 교육·심리·원자력 분야 전문가를 잇따라 초청해 AI 기반 경영 혁신과 조직 변화, 미래 에너지 산업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5일 열리는 제1720회 포럼에서는 권찬호 미래교육센터 관장이 ‘집단지성과 협력, 그리고 AI 시대의 경영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권 관장은 독일 라이프치히대 교육학과 교환교수와 상명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협력의 원리’, ‘집단지성의 원리’ 등의 저서를 통해 협업과 조직 혁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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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
22일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마음의 지혜, 미래 사회의 역량’을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김 교수는 게임문화재단 이사장과 중앙심리부검센터 초대 센터장을 지냈으며 인간 심리와 조직 소통, 공감 역량 등을 주제로 대중 강연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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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29일에는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이 ‘AI 시대, 원자력 산업의 게임체인저 SMR’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임 본부장은 KAIST 원자력공학 박사 출신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기금 운영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심의회 위원 등을 맡으며 차세대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산업 전략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AI 기술 확산과 중동 정세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의사결정 효율화, 미래 산업 대응 전략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인들에게 AI 시대 변화 흐름을 읽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총은 현재 928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최장수 민간 조찬포럼을 운영 중이다. 매주 금요일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CEO와 노사민정 관계자, 오피니언 리더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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