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인도 ‘올해의 SUV’ 선정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어워즈 수상…출시 후 누적 4만2000대 판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2026년 05월 07일(목) 16:45
최근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 타임스 그룹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인 Times Drive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SUV’에 오르며 현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아는 최근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 타임스 그룹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인 Times Drive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 시장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퍼포먼스, 기술력,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K3 플랫폼 기반 설계를 통해 승차감과 서스펜션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등을 개선하며 상품성을 높였다.

안전성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셀토스는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harat 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32점 만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00점(49점 만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디 올 뉴 셀토스


기아는 이를 통해 인도 내 내연기관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판매 실적도 이어지고 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4만2554대를 달성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과 기술, 실용성을 균형 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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