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밀착형 평생교육’ 여성대학 개강 실생활 맞춤형…6월 25일까지 매주 진행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
| 2026년 05월 08일(금)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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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은 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영광 여성대학’의 첫 일정을 시작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영광군청 |
영광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실생활 활용도를 높인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의, 실습,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중심의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총 8회차로 구성됐으며 6월 25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1차시 개강식 및 특강 ‘행복을 주는 웃음 소통의 힘’ △2차시 주민참여예산학교 △3차시 ‘내 몸을 위한 식사 습관’ 건강 교육 △4차시 선진지 견학 △5차시 ‘재무관리와 금융경제 활용법’ △6차시 바른 자세 워킹 및 이미지 특강 △7차시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 돌봄 △8차시 수료식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건강, 재무, 자기관리, 심리 치유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주제와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행복을 주는 웃음 소통의 힘’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교육에 대한 기대와 참여 의지를 다졌다. 교육생 간 소통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
송광민 부군수는 “지속적인 배움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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