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순천지사 구례봉사회, 취약계층 지원

나눔 문화 확산·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5월 11일(월) 11:21
대한적십자사 순천지사 구례봉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풍차 결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제공=구례군청
대한적십자사 순천지사 구례봉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희망풍차 결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희망풍차 꾸러미 17개와 쌀(10㎏) 33포를 전달했다.

특히 전달된 쌀 33포는 구례봉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희망풍차 꾸러미는 컵쌀국수, 즉석밥, 국·탕류 등 영양 간편식과 발아식물세트로 구성된 정서지원 키트로 마련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경 대한적십자사 순천지사 구례봉사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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