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신지혜, 광산을 보선 후보 공개 토론 제안

"선거방송토론회서 비전 경쟁해야"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5월 12일(화) 15:35
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12일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신지혜 후보는 12일 SNS를 통해 “AI 전문가를 공천한 것은 기본소득당이 주목하는 광산 산업혁신 필요성을 민주당도 공감한다는 증거”라며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전남광주특별시 산업혁신의 구체적 입법과제를 논의하는 비전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사회와 언론사가 제안하는 정책토론에 참석하고 정책토론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함께 목소리 내달라”며 “선거방송토론회에 초청대상 후보자 외 모든 후보자가 동등한 자격으로 출연해 토론하는 것에 동의해달라”고 요구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82조2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 초청 대상자를 최근 4년 이내에 해당 선거구에서 실시된 선거에 입후보해 10%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초청 대상자가 동의하는 경우에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후보도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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