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 ‘낮 최고 30도’ 여름 날씨

이동성 고기압 영향…일교차 유의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5월 14일(목) 18:02
광주 예상 최고·최저 기온 시계열.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주말까지 광주·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여름 같은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이동성 고기압과 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지면이 가열되면서 당분간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다만, 습도는 높지 않아 체감온도는 2~3도 가량 낮겠다.

한동안 아침 기온은 12∼1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 기온은 24∼32도로 평년보다 3~5도 높겠다.

16~17일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에 달하겠다.

다음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20일에는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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