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꿈의 8000피’ 시대 열었다

‘7000피 달성’ 7거래일만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5월 15일(금) 09:39
코스피 8000 세리머니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8천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2026.5.15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피가 15일 상승 전환해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4.08포인트(0.55%) 오른 8,025.49다.

이달 6일 7000선을 뚫은 지 7거래일 만에 8000선 고지를 밟았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사상 처음 장중 4000선을 넘은 이후 3개월 만인 올해 1월 22일 5000선을 돌파했다. 이후 한 달 만인 2월 25일 6000선을 넘어섰으며, 2개월여만에 7000선을 돌파한 뒤 8000선 고지마저 밟았다.

지수는 전장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했으나, 이후 반등해 한때 8028.43까지 치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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