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휘 후보 “돌봄노동 존중하는 목포 만들 것”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전남지부 공식 지지…처우 개선·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추진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5일(금)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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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에서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전남지부와 ‘장기요양 처우개선 정책협약식’을 열었다. |
강성휘 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에서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전남지부와 ‘장기요양 처우개선 정책협약식’을 체결하고 협회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양측은 목포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한 대체인력 파견제도 도입, 방문형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수당 직접 지원 등 정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방문형 요양보호사의 이동 부담과 감정노동 문제를 고려해 일정 수준의 처우개선수당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권익 보호와 상담·교육·갈등조정 기능을 담당할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도 적극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성휘 후보는 “요양보호사가 행복해야 어르신 돌봄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며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요양보호사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복지목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전남지부는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의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핵심 돌봄인력이다”며 “돌봄노동 존중과 실질적인 처우 개선 정책을 약속한 강성휘 후보를 지지한다”고 뜻을 모았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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