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명창환 여수사장 후보,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추진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5월 15일(금) 14:13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가 시민 1인당 20만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

명창환 후보는 15일 “여수의 민생이 한계 상황이다”며 “산단 경기 침체와 관광객 감소,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지원금은 여수시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되며, 여수시 인구 약 26만명을 기준으로 총 520억원 규모다. 지급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 방식으로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명 후보는 재원 조달 방안으로 지방채 발행 없이 불요불급한 행사·축제·홍보성 예산 구조조정,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순세계잉여금 및 불용예산 투입, 대형 SOC 및 비긴급 사업 집행 시기 조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 안에서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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