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2026 암극복 캠페인’ 전개

환자·보호자·내원객에 암성통증 정보 전달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5월 15일(금) 14:52
광주기독병원은 15일 병원 로비에서 암 극복 캠페인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개최했다.
광주기독병원은 15일 병원 로비에서 암 극복 캠페인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기독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주관으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등에게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통증 조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암성통증은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통증을 참지 말고 의료진에게 정확히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와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마약성 진통제 바로 알기’ 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임연근 혈액종양내과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이 조절 가능한 증상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환자들이 자신의 통증을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완화의료와 체계적인 통증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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