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선거 경쟁률 1.8대1…574명 등록 마감

선관위 "정당 정책현수막 20일까지 철거해야"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5월 17일(일) 03:2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지역 후보자 등록 결과 평균 경쟁률은 1.8대1로 집계됐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전남 지역 181개 선거구에서 정수 324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모두 574명이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의 경우 전남 지역 선거구만 포함된 수치다.

후보자와 정당 관련 세부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될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이 기간 어깨띠와 윗옷, 표찰,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광고,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 등의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전남선관위는 정당의 정책 홍보 현수막 관리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은 선거기간인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설물 등을 이용해 정당 정책이나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현재 거리 등에 게시된 정책 홍보 현수막은 오는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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