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오월 정신을 되새기며 적극행정 다짐

민주묘지 참배·묘역 정화 봉사…커피트럭 나눔도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5월 17일(일) 16:02


광주지방국세청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지난 1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춘계 체육의날 행사를 대신해 마련됐으며, 김학선 청장과 직원 190여명이 함께 참여해 오월 민주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민주항쟁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오월 민주영령을 추모한 뒤 780여기의 묘비를 정성껏 닦고, 묘역 주변을 정리했다. 또 커피트럭을 설치해 민주묘지를 찾은 시민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나눔과 연대의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김학선 청장은 “오월 영령의 숭고한 뜻을 계승해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국세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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